건설주가 기준금리 인하 효과로 일제히 상승했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건설[047040]은 오전 9시 18분 현재 전날보다 1.99%오른 7천680원을 나타냈다.
현대건설[000720]과 삼성물산[000830]도 각각 2.22%, 1.25% 올랐다.
GS건설[006360](1.79%)과 대림산업[000210](0.73%), 현대산업[012630](0.72%)등도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전날 기준금리를 종전 연 2.00%에서 1.75%로 인하해 기준금리 1%대시대를 열었다.
기준금리 인하가 대출금리 하락으로 이어져 부동산 경기가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건설주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gogo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건설[047040]은 오전 9시 18분 현재 전날보다 1.99%오른 7천680원을 나타냈다.
현대건설[000720]과 삼성물산[000830]도 각각 2.22%, 1.25% 올랐다.
GS건설[006360](1.79%)과 대림산업[000210](0.73%), 현대산업[012630](0.72%)등도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전날 기준금리를 종전 연 2.00%에서 1.75%로 인하해 기준금리 1%대시대를 열었다.
기준금리 인하가 대출금리 하락으로 이어져 부동산 경기가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건설주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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