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16∼20일) 총 11건, 1조200억원 어치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는 이주보다 건수는 18건, 금액은 5천190억원 감소한 것이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8천9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1천300억원이며,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6천400억원, 시설자금 1천900억원, 차환자금 1천900억원이다.
발행사는 대우조선해양[042660], 한진[002320], 풀무원식품 등이다.
jh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는 이주보다 건수는 18건, 금액은 5천190억원 감소한 것이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8천9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1천300억원이며,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6천400억원, 시설자금 1천900억원, 차환자금 1천900억원이다.
발행사는 대우조선해양[042660], 한진[002320], 풀무원식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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