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018680]은 오충근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이윤하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서울제약은 오 전 대표이사가 등기 사내이사직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gogo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서울제약은 오 전 대표이사가 등기 사내이사직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gogo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