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011200]은 8일 미국 법인이 100% 지분을 보유한 터미널 CUT(California United Terminals)와 WUT(Washington United Terminals)의 유동화와 관련해 우선협상자인 미국 사모펀드 린지골드버그(Lindsay Goldberg)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현대상선 측은 "이와 별도로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 등 잠재적 투자자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해외터미널 유동화를 검토 중"이라며 "현재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설명했다.
gogo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현대상선 측은 "이와 별도로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 등 잠재적 투자자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해외터미널 유동화를 검토 중"이라며 "현재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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