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4월 셋째주(13∼17일) 회사채 예정 발행액이 이번 주보다 9천160억원 늘어난 1조5천300억원이라고 10일 밝혔다.
채권 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1조2천700억원과 자산유동화증권 2천600억원이다.
용도별로는 운영자금 1조1천150억원, 시설자금 3천100억원, 차환자금 1천50억원 등이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채권 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1조2천700억원과 자산유동화증권 2천600억원이다.
용도별로는 운영자금 1조1천150억원, 시설자금 3천100억원, 차환자금 1천50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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