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7거래일째 오르며 680선 돌파
코스피가 10일 큰 폭으로 오르며 2,090선 턱밑까지 올랐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8.89포인트(1.40%) 오른 2,087.76으로 마감했다.
이는 작년 고점(2,082.61)을 이미 뛰어넘은 것이다. 이날 지수는 종가 기준으로2011년 8월 2일(2,121.27)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코스피가 2,100선을 돌파해 2012년 이후 이어져 온 박스권 장세를벗어날 것이란 기대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사상 최고까지 내달릴 것이란 전망도 조심스레 제기된다.
코스피 사상 최고치는 2011년 5월 2일에 세운 2,228.96이다.
전세계 유동성 확대에 힘입어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코스피는 삼성전자[005930]실적 발표 이후 어닝 시즌에 대한 자신감까지 붙으며 거침없이 내달리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천823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를 견인했다.
기관도 65억원어치를 사들이며 동반 매수에 나섰다.
코스닥도 7거래일째 상승해 680선을 돌파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5.06포인트(0.75%) 오른 682.02로 마감했다.
지수가 680선을 넘어선 것은 2008년 1월 14일 이후 처음이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코스피가 10일 큰 폭으로 오르며 2,090선 턱밑까지 올랐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8.89포인트(1.40%) 오른 2,087.76으로 마감했다.
이는 작년 고점(2,082.61)을 이미 뛰어넘은 것이다. 이날 지수는 종가 기준으로2011년 8월 2일(2,121.27)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코스피가 2,100선을 돌파해 2012년 이후 이어져 온 박스권 장세를벗어날 것이란 기대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사상 최고까지 내달릴 것이란 전망도 조심스레 제기된다.
코스피 사상 최고치는 2011년 5월 2일에 세운 2,228.96이다.
전세계 유동성 확대에 힘입어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코스피는 삼성전자[005930]실적 발표 이후 어닝 시즌에 대한 자신감까지 붙으며 거침없이 내달리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천823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를 견인했다.
기관도 65억원어치를 사들이며 동반 매수에 나섰다.
코스닥도 7거래일째 상승해 680선을 돌파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5.06포인트(0.75%) 오른 682.02로 마감했다.
지수가 680선을 넘어선 것은 2008년 1월 14일 이후 처음이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