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은행주 반등, 실적 아닌 수급 영향"

입력 2015-04-15 08:3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신한금융투자는 전날 은행업종 주가의 반등이펀더멘털(기초여건) 변화에 의한 게 아니라 그간 급등한 증권주에서 갈아타려는 순환매매 수요의 영향인 것으로 15일 분석했다.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기준금리 인하로 은행의 순이자마진(NIM)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고, 저금리에 따른 돈의 이동도 감지된다"며 이런 분석을 제시했다.

그는 은행주 가운데는 펀더멘털이 양호한 KB금융[105560]과 기업은행[024110]을최선호 종목으로 꼽고 밸류에이션(평가가치) 측면에서는 하나금융과 우리은행이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