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090430]이 17일 장중 한때 390만원을 돌파하며 400만원 고지와의 거리를 바짝 좁혔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오전 9시 21분 현재 전날보다 3.95% 오른 389만8천원에 거래됐다.
아모레퍼시픽은 장중 한때 393만9천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기도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중국인 관광객 증가 등의 수혜를 등에 업고 거침없는 상승세를지속 중이다.
노무라는 최근 아모레퍼시픽의 상승세가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종전 41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높이기도 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오전 9시 21분 현재 전날보다 3.95% 오른 389만8천원에 거래됐다.
아모레퍼시픽은 장중 한때 393만9천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기도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중국인 관광객 증가 등의 수혜를 등에 업고 거침없는 상승세를지속 중이다.
노무라는 최근 아모레퍼시픽의 상승세가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종전 41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높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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