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안타증권은 27일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내 한국·중국 증시 업종·섹터별대표 비교 종목을 기존 120여개에서 200여개로 강화했다. 투자자는 이를 통해 후강퉁 종목의 주가 추이, 차트 등을 동일 업종·섹터 내 국내 증시 종목과 비교할 수있다. 또 오는 30일에는 '상해·홍콩 상대주가 비교' 콘텐츠를 신규 오픈한다. 이를통해 상해와 홍콩에 동시 상장된 종목의 가격 괴리율을 파악해 시장간 차익거래 등다양한 매매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