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문 디아이씨[092200] 대표가 지난 24일 특수관계인 3명에게 30만주를 증여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날 공시에서 김 대표는 특수관계인 김지현, 김태연, 김은주 씨 등 3명에게 각각 10만주를 증여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의 디아이씨 지분은 기존 27.08%에서 25.70%로 1.38%포인트 감소했다.
gogo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공시에서 김 대표는 특수관계인 김지현, 김태연, 김은주 씨 등 3명에게 각각 10만주를 증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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