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www.nhwm.com)은 13일부터 15일 오후 1시까지 글로벌 우량종목에투자하는 글로벌 종목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모두 6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글로벌 종목형 ELS는 세계에서 시가총액 규모가 크고 우량주를 기초자산으로 한상품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ELS 10867호는 미국 시가총액 1위인 애플과 국내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만기 3년 동안 6개월마다 돌아오는 조기 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6·12·18개월), 85%(24·30개월과 만기) 이상이면 세전 연 11.00%의 수익을 지급한다.
1차 자동 조기상환 평가일에 삼성전자와 애플의 주가가 기준가격 대비 10% 이상하락하지 않으면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또 지수형 ELS와 세전 연 13.50%의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ELS 10866호 등 모두 6종을 판매한다. NH투자증권 전 영업점과 NH투자증권 온라인 홈페이지(www.nhwm.com)에서 청약받으며, 최소 금액은 100만원이다. ☎ 1544-0000(서울=연합뉴스)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글로벌 종목형 ELS는 세계에서 시가총액 규모가 크고 우량주를 기초자산으로 한상품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ELS 10867호는 미국 시가총액 1위인 애플과 국내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만기 3년 동안 6개월마다 돌아오는 조기 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6·12·18개월), 85%(24·30개월과 만기) 이상이면 세전 연 11.00%의 수익을 지급한다.
1차 자동 조기상환 평가일에 삼성전자와 애플의 주가가 기준가격 대비 10% 이상하락하지 않으면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또 지수형 ELS와 세전 연 13.50%의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ELS 10866호 등 모두 6종을 판매한다. NH투자증권 전 영업점과 NH투자증권 온라인 홈페이지(www.nhwm.com)에서 청약받으며, 최소 금액은 100만원이다. ☎ 1544-0000(서울=연합뉴스)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