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이 유럽 내 금융 정보기술(IT) 강국으로꼽히는 룩셈부르크와 핀테크 사업과 관련한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코스콤은 15일 여의도 본사에서 주한룩셈브루크 대표부와 핀테크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코스콤이 발굴한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의 룩셈부르크 진출 지원▲룩셈부르크 벤처캐피털(VC)의 한국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 투자 지원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 공동 육성 등을 위해 상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룩셈부르크는 페이팔과 아마존, 이베이, 아이튠즈 등과 같은 세계적 기업이 IT시스템을 두는 국가로 '유로존 핀테크 허브'로 불린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코스콤은 15일 여의도 본사에서 주한룩셈브루크 대표부와 핀테크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코스콤이 발굴한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의 룩셈부르크 진출 지원▲룩셈부르크 벤처캐피털(VC)의 한국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 투자 지원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 공동 육성 등을 위해 상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룩셈부르크는 페이팔과 아마존, 이베이, 아이튠즈 등과 같은 세계적 기업이 IT시스템을 두는 국가로 '유로존 핀테크 허브'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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