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의 자금 흐름이 순유입에서 순유출로 전환됐다.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상장지수펀드(ETF)를 뺀 국내 주식형 펀드에는 401억원이 순유출됐다.
3월 중순 이후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전반적으로 순유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이달 들어 이런 추세가 다소 약해져 간간이 순유입을 기록한 날도 나타났다.
19일 해외 주식형 펀드에는 141억원이 순유입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4천607억원이 순유출됨에 따라 설정액과 순자산 총액은 각각 116조2천849억원, 117조3천558억원으로 감소했다.
ch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상장지수펀드(ETF)를 뺀 국내 주식형 펀드에는 401억원이 순유출됐다.
3월 중순 이후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전반적으로 순유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이달 들어 이런 추세가 다소 약해져 간간이 순유입을 기록한 날도 나타났다.
19일 해외 주식형 펀드에는 141억원이 순유입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4천607억원이 순유출됨에 따라 설정액과 순자산 총액은 각각 116조2천849억원, 117조3천558억원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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