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오는 28일 유망 기업의 자본 조달등을 돕고자 전국 주요 도시에서 상장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경북 지역에서는 신용보증기금, 경남 지역에서는 경상남도도청, 전남 지역에서는 한국예탁결제원과 공동으로 상장제도 설명과 기업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의 유망 중소기업 및 창업 초기 기업의 자본시장을 통한 자금 조달을 돕고자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이들 기업이 더 상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경북 지역에서는 신용보증기금, 경남 지역에서는 경상남도도청, 전남 지역에서는 한국예탁결제원과 공동으로 상장제도 설명과 기업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의 유망 중소기업 및 창업 초기 기업의 자본시장을 통한 자금 조달을 돕고자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이들 기업이 더 상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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