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손[026040]이 올해 하반기부터 중국에서 본격적으로 매출을 올릴 것이라는 전망에 28일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로만손은 오전 9시7분 현재 전날보다 2천250원(14.80%) 오른 1만7천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양주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쥬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의 중국 현지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며 "제이에스티나가 중국인에게 잘 알려졌고 국내 면세점에서 중국인 구매 비중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하면 중국사업의 성공 가능성은 크다"고 말했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로만손은 오전 9시7분 현재 전날보다 2천250원(14.80%) 오른 1만7천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양주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쥬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의 중국 현지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며 "제이에스티나가 중국인에게 잘 알려졌고 국내 면세점에서 중국인 구매 비중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하면 중국사업의 성공 가능성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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