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다시 자금이 빠져나갔다.
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229억원이 순유출됐다.
925억원이 입금됐고 1천154억원이 해지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는 지난달 22일∼28일 4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입됐다.
지난달 29일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547억원이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2조9천191억원이 순유출됨에 따라 설정액과 순자산 총액이 각각 109조3천237억원, 110조3천888억원으로 감소했다.
ch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229억원이 순유출됐다.
925억원이 입금됐고 1천154억원이 해지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는 지난달 22일∼28일 4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입됐다.
지난달 29일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547억원이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2조9천191억원이 순유출됨에 따라 설정액과 순자산 총액이 각각 109조3천237억원, 110조3천888억원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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