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084870]가 중국 내에서 경쟁력을확보해 안정적인 실적 창출이 기대된다는 증권사의 분석에 힘입어 10일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베이직하우스는 오전 9시 8분 현재 전날보다 1천400원(8.81%) 오른 1만7천300원에 거래됐다.
김혜련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부문의 안정적인 실적 모멘텀, 신규 브랜드효과와 적극적인 외형성장 계획, 국내 사업 구조조정 등을 통해 향후 실적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베이직하우스는 오전 9시 8분 현재 전날보다 1천400원(8.81%) 오른 1만7천300원에 거래됐다.
김혜련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부문의 안정적인 실적 모멘텀, 신규 브랜드효과와 적극적인 외형성장 계획, 국내 사업 구조조정 등을 통해 향후 실적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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