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003450]은 현대상선[011200]과 버팔로파이낸스 유한회사의 지분매각 계약이 18일 체결됐다고 19일 공시했다.
매도 주식 수는 현대상선 지분 5천307만736주와 특수관계인 보유 주식 등 총 5천338만410주로 발행주식 총수의 22.56%에 해당한다.
버팔로 파이낸스 유한회사는 현대증권 지분을 실질적으로 인수하는 일본계 금융자본 오릭스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이다.
doubl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매도 주식 수는 현대상선 지분 5천307만736주와 특수관계인 보유 주식 등 총 5천338만410주로 발행주식 총수의 22.56%에 해당한다.
버팔로 파이낸스 유한회사는 현대증권 지분을 실질적으로 인수하는 일본계 금융자본 오릭스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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