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효성 등 회사채 2조7천400억원 발행

입력 2015-06-19 14:2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 22∼26일에 회사채2조7천405억원어치가 발행된다고 19일 밝혔다.

발행액은 이번주보다 2조205억원 증가했다.

발행 회사는 효성[004800](2천억원), 현대미포조선[010620](2천억원), 신한금융지주(1천700억원), GS파워(2천500억원) 등 16개사다.

채권 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2조2천8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이 4천605억원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1조4천905억원, 차환자금이 9천900억원, 시설자금이 1천500억원, 기타자금이 1천100억원이다.

ch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