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037620]은 22일 인터넷 전문 은행설립 준비를 위한 테스크포스(TF)를 구성, 상설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변재상 미래에셋증권 사장은 "인터넷 전문 은행 설립에 미래에셋증권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기회가 주어진 것을 환영한다"며 "ICT 기업 등 혁신성 있는 파트너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안을 포함, 다양한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올해 안에 적격성을 갖춘 1~2곳에 대해 인터넷 전문은행 시범 인가를 내줄 방침이다.
ch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변재상 미래에셋증권 사장은 "인터넷 전문 은행 설립에 미래에셋증권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기회가 주어진 것을 환영한다"며 "ICT 기업 등 혁신성 있는 파트너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안을 포함, 다양한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올해 안에 적격성을 갖춘 1~2곳에 대해 인터넷 전문은행 시범 인가를 내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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