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미래에셋제4호기업인수목적(스팩)이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24일 밝혔다.
미래에셋제4호스팩은 제조업, 전기·가스·증기 및 수도사업, 하수폐기물 처리·원료 재생 및 환경 복원업, 건설업, 운수업 등을 중점 사업으로 영위하는 법인과의 합병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인수목적회사다.
예상 공모 규모는 61억원이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미래에셋제4호스팩은 제조업, 전기·가스·증기 및 수도사업, 하수폐기물 처리·원료 재생 및 환경 복원업, 건설업, 운수업 등을 중점 사업으로 영위하는 법인과의 합병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인수목적회사다.
예상 공모 규모는 6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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