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가 25일 장중 5만원선 아래로 추락하며 52주 신저가를 찍었다.
이날 오후 2시 3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67% 떨어진 4만9천950원에 거래 중이다.
LG전자 주가는 2분기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로 최근 미끄럼틀을 타고 있다.
박강호 대신증권[003540] 연구원은 "전략 스마트폰 'G4' 판매 기대감 소멸과 TV수요 부진으로 전체 매출과 이익 증가를 기대하기 어려운 시점"이라며 "단기적으로주가 상승도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후 2시 3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67% 떨어진 4만9천950원에 거래 중이다.
LG전자 주가는 2분기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로 최근 미끄럼틀을 타고 있다.
박강호 대신증권[003540] 연구원은 "전략 스마트폰 'G4' 판매 기대감 소멸과 TV수요 부진으로 전체 매출과 이익 증가를 기대하기 어려운 시점"이라며 "단기적으로주가 상승도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