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엘 에너지[060900]가 지난해 재감사보고서 상의 상장폐지 사유를 해소함에 따라 주권 상장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거래소는 이와 별도로 올해 3월 감사보고서에서 최근 분기 매출액이 3억원 미만인 사실이 획인됐고, 6월 정정 감사보고서에서 자본전액잠식 관련 사유 해소를 입증하는 재무제표 등이 제출됐기 때문에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심사기간 동안 매매거래 정지는 지속된다.
gogo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거래소는 이와 별도로 올해 3월 감사보고서에서 최근 분기 매출액이 3억원 미만인 사실이 획인됐고, 6월 정정 감사보고서에서 자본전액잠식 관련 사유 해소를 입증하는 재무제표 등이 제출됐기 때문에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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