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1일 풍산[103140]에 대해 "올해하반기 방산 실적이 비교적 안정적이고 메탈 가격이 견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부산 동래 부지에 대한 기대감도 유효하다"며 "주가는 우상향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현욱 연구원은 "최근 한 달간 풍산 주가가 17% 하락한 것은 구리 가격이 약세를 이어갔기 때문"이라며 목표주가 3만5천원과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박 연구원은 풍산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도 각각 2조1천300억원과 1천250억원으로 종전보다 각각 1%와 4% 늘려 잡았다.
ev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박현욱 연구원은 "최근 한 달간 풍산 주가가 17% 하락한 것은 구리 가격이 약세를 이어갔기 때문"이라며 목표주가 3만5천원과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박 연구원은 풍산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도 각각 2조1천300억원과 1천250억원으로 종전보다 각각 1%와 4% 늘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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