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전선, 임원 등 보통주 200만주 처분

입력 2015-07-09 14:0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대원전선[006340]은 회사 임원 서명환 씨와 계열사 임원 서정석 씨가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각각 100만주를 시간 외 매매 방식으로 처분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서명환 씨 보유 주식은 453만7천270주(지분율 6.42%)로, 서정석 씨보유 주식은 222만1천166주(지분율 3.14%)로 줄었다.

gogo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