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13∼17일)에 모두36건, 9천860억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6천4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3천460억원 등이다. 자금용도별로 운영자금 6천560억원과 차환자금 3천300억원어치가 각각 발행된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롯데칠성 등이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6천4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3천460억원 등이다. 자금용도별로 운영자금 6천560억원과 차환자금 3천300억원어치가 각각 발행된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롯데칠성 등이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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