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밥솥주가 21일 중국 수출 호조세에 힘입어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리홈쿠첸[014470]은 오전 9시20분 현재 전날보다 6.17% 오른 1만6천35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가증권시장에서 쿠쿠전자[192400]도 2.27% 오른 29만3천원을 나타내고 있다.
양지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무역협회의 집계를 보면 작년 동기 대비 전기밥솥의 중국 수출액 증가율이 1월 38.4%에서 6월 182.3%로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연평균 10% 안팎 성장하는 중국 전기밥솥 시장이 전기보온에서 압력으로카테고리의 중심이 변화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쿠쿠전자의 점유율 확대 가능성이크다"고 판단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리홈쿠첸[014470]은 오전 9시20분 현재 전날보다 6.17% 오른 1만6천35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가증권시장에서 쿠쿠전자[192400]도 2.27% 오른 29만3천원을 나타내고 있다.
양지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무역협회의 집계를 보면 작년 동기 대비 전기밥솥의 중국 수출액 증가율이 1월 38.4%에서 6월 182.3%로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연평균 10% 안팎 성장하는 중국 전기밥솥 시장이 전기보온에서 압력으로카테고리의 중심이 변화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쿠쿠전자의 점유율 확대 가능성이크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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