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채권 금리가 22일 하락(채권값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1.749%로 전 거래일보다0.022%포인트 하락했다.
5년 만기 국고채와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0.031%포인트, 0.033%포인트 떨어진 연 2.007%와 연 2.421%로 각각 마감했다.
국고채 20년물과 30년물 금리는 0.029%포인트, 0.028%포인트 하락한 연 2.644%,연 2.725%를 나타냈다.
통안증권 1년물과 2년물 금리는 각각 연 1.587%, 연 1.695%로 0.010%포인트, 0.
015%포인트 내렸다.
AA- 등급 3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와 BBB- 등급 3년 만기 회사채 금리도 0.017%포인트, 0.014%포인트 하락한 연 1.983%, 연 7.902%로 마쳤다.
김지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금리 상승 요인이 두드러지 않은 상황에서 매수세가 다소 붙는 것으로 보인다"며 "외국인의 선물 매수세가 금리 하락 추세에 영향을끼치고 있다"고 말했다.
ch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1.749%로 전 거래일보다0.022%포인트 하락했다.
5년 만기 국고채와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0.031%포인트, 0.033%포인트 떨어진 연 2.007%와 연 2.421%로 각각 마감했다.
국고채 20년물과 30년물 금리는 0.029%포인트, 0.028%포인트 하락한 연 2.644%,연 2.725%를 나타냈다.
통안증권 1년물과 2년물 금리는 각각 연 1.587%, 연 1.695%로 0.010%포인트, 0.
015%포인트 내렸다.
AA- 등급 3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와 BBB- 등급 3년 만기 회사채 금리도 0.017%포인트, 0.014%포인트 하락한 연 1.983%, 연 7.902%로 마쳤다.
김지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금리 상승 요인이 두드러지 않은 상황에서 매수세가 다소 붙는 것으로 보인다"며 "외국인의 선물 매수세가 금리 하락 추세에 영향을끼치고 있다"고 말했다.
ch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