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026960]는 이창환 회장이 장내 매도를 통해 보통주 1만주를 처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의 지분율은 기존 0.02%(2만3천656주)에서 0.01%(1만3천656주)로 감소했다.
gogo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에 따라 이 회장의 지분율은 기존 0.02%(2만3천656주)에서 0.01%(1만3천656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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