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29일 삼성전기[009150]의 실적예상치를 변경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만2천원에서 7만9천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원재 연구원은 "삼성전기는 2분기에 작년 같은 기간보다 4.1% 감소한 1조6천981억원의 매출과 100.9% 증가한 80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면서 "영업이익은추정치인 888억원에 9.4% 미달했으나 시장 상황을 고려하면 무난하다고 판단된다"고말했다.
박 연구원은 그러나 사업 구조조정 상황을 고려해 올해 매출 전망치를 7조5천350억원에서 6조5천300억원으로, 영업이익 전망치를 3천50억원에서 2천670억원으로 각각 낮춰 잡았다.
그는 "삼성전기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사업 부진의 부정적 영향을 받을 수밖에없어 사업 구조 조정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문제는 앞으로 성장 동력을 얼마나 빨리 찾는가"라고 분석했다.
penpia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박원재 연구원은 "삼성전기는 2분기에 작년 같은 기간보다 4.1% 감소한 1조6천981억원의 매출과 100.9% 증가한 80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면서 "영업이익은추정치인 888억원에 9.4% 미달했으나 시장 상황을 고려하면 무난하다고 판단된다"고말했다.
박 연구원은 그러나 사업 구조조정 상황을 고려해 올해 매출 전망치를 7조5천350억원에서 6조5천300억원으로, 영업이익 전망치를 3천50억원에서 2천670억원으로 각각 낮춰 잡았다.
그는 "삼성전기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사업 부진의 부정적 영향을 받을 수밖에없어 사업 구조 조정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문제는 앞으로 성장 동력을 얼마나 빨리 찾는가"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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