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아이쓰리시스템의 코스닥 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 주식은 오는 30일부터 코스닥에서 매매거래가 개시된다.
아이쓰리시스템은 1998년 설립된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적외선이나 엑스레이 장비용 영상센서를 주로 개발, 제작한다.
지난해 309억원의 매출에 5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1주당 공모가는 3만6천원(액면가 500원)이었고 총공모액은 185억4천만원이었다.
ev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에 따라 이 회사 주식은 오는 30일부터 코스닥에서 매매거래가 개시된다.
아이쓰리시스템은 1998년 설립된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적외선이나 엑스레이 장비용 영상센서를 주로 개발, 제작한다.
지난해 309억원의 매출에 5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1주당 공모가는 3만6천원(액면가 500원)이었고 총공모액은 185억4천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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