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는 8월 첫째 주(3∼7일)의 예정 회사채 발행액이 이번 주보다 4천170억원 줄어든 3천760억원(18건)으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채권종류별로 자산유동화증권 2천960억원, 무보증사채 800억원이다. 자금용도별로 보면 운영자금 용도로 발행되는 회사채가 3천260억원어치로 차환자금 용도인 500억원보다 압도적으로 많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채권종류별로 자산유동화증권 2천960억원, 무보증사채 800억원이다. 자금용도별로 보면 운영자금 용도로 발행되는 회사채가 3천260억원어치로 차환자금 용도인 500억원보다 압도적으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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