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은 5일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2분기영업이익을 낸 인터파크[108790]의 목표주가를 2만7천원에서 3만2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지인해 연구원은 "인터파크가 역대 2분기 중 최대 규모인 49억원의 영업이익을냈다"며 "하반기 여행과 엔터테인먼트 등 주력 사업의 실적 개선도 예상돼 목표주가를 올린다"고 말했다.
지 연구원은 "인터파크는 1인 가구 증가의 수혜주로서 소비 트렌드를 잘 파악하는 회사"라며 "그간 주가의 발목을 잡았던 도서·쇼핑 등 적자 사업의 올해 흑자 전환도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ch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지인해 연구원은 "인터파크가 역대 2분기 중 최대 규모인 49억원의 영업이익을냈다"며 "하반기 여행과 엔터테인먼트 등 주력 사업의 실적 개선도 예상돼 목표주가를 올린다"고 말했다.
지 연구원은 "인터파크는 1인 가구 증가의 수혜주로서 소비 트렌드를 잘 파악하는 회사"라며 "그간 주가의 발목을 잡았던 도서·쇼핑 등 적자 사업의 올해 흑자 전환도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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