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004800]은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이자사 지분을 추가 매입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조 사장은 보통주 8천700주를, 조 부사장은 보통주 8천175주를 각각 장내 매수했다.
이에 따라 조 사장과 조 부사장의 지분율은 각각 11.40%, 10.97%로 늘어났다.
조현준 사장은 조석래 효성 회장의 장남이고 조현상 부사장은 삼남이다.
gogo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조 사장은 보통주 8천700주를, 조 부사장은 보통주 8천175주를 각각 장내 매수했다.
이에 따라 조 사장과 조 부사장의 지분율은 각각 11.40%, 10.97%로 늘어났다.
조현준 사장은 조석래 효성 회장의 장남이고 조현상 부사장은 삼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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