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의 '큰 손'으로 알려진 손명완 세광 대표가남선알미늄[008350]과 엘비세미콘[061970] 지분을 각각 5%씩 취득했다.
손씨는 13일 "남선알미늄 주식 556만주를 장내매수해 보유비율이 5.04%가 됐다"고 공시했다.
취득단가는 주당 1천300원으로 총 매수금액은 72억3천500만원이다.
또한 그는 "엘비세미콘 주식 219만주를 장내매수해 보유비율은 5.00%"라고 공시했다.
취득단가는 주당 1천750원으로 총 38억3천500만원 규모이다.
doubl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손씨는 13일 "남선알미늄 주식 556만주를 장내매수해 보유비율이 5.04%가 됐다"고 공시했다.
취득단가는 주당 1천300원으로 총 매수금액은 72억3천500만원이다.
또한 그는 "엘비세미콘 주식 219만주를 장내매수해 보유비율은 5.00%"라고 공시했다.
취득단가는 주당 1천750원으로 총 38억3천500만원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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