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011070]은 중국 자회사인 LG이노텍 푸저우(福州) 법인을 452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7%에 해당하는 규모로, 처분 예정일은 내년 5월 31일이다.
회사 측은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법인 정리"라고 밝혔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는 자기자본 대비 2.7%에 해당하는 규모로, 처분 예정일은 내년 5월 31일이다.
회사 측은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법인 정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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