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 회사채 1조7천억원어치 발행

입력 2015-08-2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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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24∼28일)에 회사채 118건, 1초6천973억원어치가 발행된다고 21일 밝혔다.

발행 회사는 이마트[139480](2천억원), OCI[010060](1천억원), 풍산[103140](1천억원) 등 6개사다.

채권 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1조5천300억원어치, 자산유동화증권이 1천673억원어치 발행된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 1조1천63억원, 기타자금 3천500억원, 차환자금 1천400억원, 시설자금 1천10억원이다.

ch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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