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8월31∼9월4일)에 60건, 1조5천650억원어치의 회사채가 발행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이번주보다 1천323억원 감소한 액수다.
발행 회사는 한국외환은행(3천억원)과 대한항공[003490](2천억원), 만도(2천억원) 등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 자금이 9천650억원, 차환 자금이 4천억원, 기타 자금이 1천500억원, 시설 자금이 500억원이다.
ch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는 이번주보다 1천323억원 감소한 액수다.
발행 회사는 한국외환은행(3천억원)과 대한항공[003490](2천억원), 만도(2천억원) 등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 자금이 9천650억원, 차환 자금이 4천억원, 기타 자금이 1천500억원, 시설 자금이 5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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