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바닥권에 머무르고 있다는 인식 속에서 저가 매수세가 활발히 유입됨에 따라 국내 주식형 펀드에 8거래일 연속 자금이들어왔다.
8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국내 주식형 펀드에 558억원이 순유입됐다.
설정액은 959억원, 해지액은 400억원이었다.
코스피가 조정 국면에 들어가면서 지난 6∼8월 국내 주식형 펀드에는 총 3조8천954억원의 뭉칫돈이 순유입된 바 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도 18억원이 순유입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3천179억원이 순유출됨에 따라 설정액과 순자산액은각각 114조9천982억원, 116조273억원으로 감소했다.
ch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8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국내 주식형 펀드에 558억원이 순유입됐다.
설정액은 959억원, 해지액은 400억원이었다.
코스피가 조정 국면에 들어가면서 지난 6∼8월 국내 주식형 펀드에는 총 3조8천954억원의 뭉칫돈이 순유입된 바 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도 18억원이 순유입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3천179억원이 순유출됨에 따라 설정액과 순자산액은각각 114조9천982억원, 116조273억원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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