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14∼18일)에 회사채가 50건, 1조5천503억원어치가 발행된다고 11일 밝혔다.
다음주 발행 규모는 이번주보다 9천7억원 늘어난 것이다.
발행 회사는 CJ제일제당[097950](2천억원)과 GS에너지(1천500억원), 한진[002320](800억원), 동원엔터프라이즈(1천억원) 등이다.
채권 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9천8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이 5천703억원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 자금이 8천403억원, 차환 자금이 6천300억원, 기타 자금이800억원이다.
ch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다음주 발행 규모는 이번주보다 9천7억원 늘어난 것이다.
발행 회사는 CJ제일제당[097950](2천억원)과 GS에너지(1천500억원), 한진[002320](800억원), 동원엔터프라이즈(1천억원) 등이다.
채권 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9천8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이 5천703억원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 자금이 8천403억원, 차환 자금이 6천300억원, 기타 자금이8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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