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효성, 조현준 사장 비자금 의혹 제기에 하락세

입력 2015-09-14 09:2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효성[004800]이 조현준 사장의 비자금 조성 의혹에 14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효성은 전 거래일보다 5.75% 떨어진12만3천원에 거래됐다.

앞서 SBS TV 프로그램인 '그것이 알고 싶다'는 12일 밤 '대한민국에 정의를 묻다 2부' 편에서 조 사장이 '유령 직원' 채용, 보석사업이나 아트펀드 등을 통해 비자금을 만들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효성은 보도자료를 내 "방영내용 대부분은 사실과 크게 다르며, 제보자들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근거로 해 악의적으로 사실관계를 왜곡한 것"이라면서 "모든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고 반박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