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예탁결제원은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함께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지체·뇌병변 장애아동 25명에게 유모차형 휠체어를 전달한다.
예탁결제원은 2012년부터 맞춤형 휠체어 지원 사업을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까지총 91명에게 1억8천만원 상당의 휠체어를 지원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예탁결제원은 2012년부터 맞춤형 휠체어 지원 사업을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까지총 91명에게 1억8천만원 상당의 휠체어를 지원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