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마크가 23일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인포마크는 공모가 1만4천원보다 78.6% 오른 2만5천원에시초가를 형성하고서 오름세를 보이다가 오전 9시11분 현재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인포마크는 2002년 설립된 통신 및 방송장비 제조업체로, 웨어러블 디바이스와모바일 라우터 등이 주요 제품이며 지난해 707억원의 매출에 34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인포마크는 공모가 1만4천원보다 78.6% 오른 2만5천원에시초가를 형성하고서 오름세를 보이다가 오전 9시11분 현재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인포마크는 2002년 설립된 통신 및 방송장비 제조업체로, 웨어러블 디바이스와모바일 라우터 등이 주요 제품이며 지난해 707억원의 매출에 34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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