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24일 쿠쿠전자[192400]에 대해 "면세점 부문의 성장세 회복과 실적 호전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33만원을 유지했다.
김혜용 연구원은 "중국인 관광객수가 이달 둘째 주부터 증가세로 돌아섰다"며 "면세점 매출 성장세와 주가 모멘텀 회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3분기는 압력밥솥과 렌털사업 모두 계절적 성수기"라며 "쿠쿠전자의3분기 매출액과 영어이익은 각각 1천720억원과 250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9.
3%와 46.8%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중국 내수 경기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밥솥시장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김혜용 연구원은 "중국인 관광객수가 이달 둘째 주부터 증가세로 돌아섰다"며 "면세점 매출 성장세와 주가 모멘텀 회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3분기는 압력밥솥과 렌털사업 모두 계절적 성수기"라며 "쿠쿠전자의3분기 매출액과 영어이익은 각각 1천720억원과 250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9.
3%와 46.8%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중국 내수 경기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밥솥시장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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