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증권[037620]의 '감사하는 봉사단'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자도서를제작해 24일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이 봉사단은 미래에셋증권의 감사실과 리스크관리본부 등 내부통제부서 임직원 60여명으로 구성된 시각장애인 특화봉사단이다. 단원들은 3개월간 시각장애인이 원하는 도서 50여권을 전자책으로 제작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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