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네트웍스[030790]가 30일 경영권 분쟁 가능성에 상한가까지 올랐다.
이날 오전 9시2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양네트웍스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3천60원에 거래됐다.
KJ프리텍[083470]은 지난 25일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경영 참가 목적으로 동양네트웍스 주식 342만6천335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79억원 규모이며,취득 후 지분율은 15.2%이다.
이에 따라 주식시장에선 동양네트웍스의 현 최대주주인 SGA[049470] 측과의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제기되며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분석된다.
같은 시각 KJ프리텍은 16.84% 오른 3천295원에 거래됐다.
doubl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2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양네트웍스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3천60원에 거래됐다.
KJ프리텍[083470]은 지난 25일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경영 참가 목적으로 동양네트웍스 주식 342만6천335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79억원 규모이며,취득 후 지분율은 15.2%이다.
이에 따라 주식시장에선 동양네트웍스의 현 최대주주인 SGA[049470] 측과의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제기되며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분석된다.
같은 시각 KJ프리텍은 16.84% 오른 3천295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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