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6일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타결이 장기적으로 자동차, 전기전자, 화학 등의 업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마주옥 투자전략팀장은 "일본과의 경합 관계가 높은 산업의 경우 부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며 "가격경쟁력 약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마 팀장은 "이 때문에 석유 및 화학, 전기전자, 자동차 등에 대한 부정적 영향이 예상된다"며 "우리 정부도 TPP 참여 여부를 본격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고말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마주옥 투자전략팀장은 "일본과의 경합 관계가 높은 산업의 경우 부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며 "가격경쟁력 약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마 팀장은 "이 때문에 석유 및 화학, 전기전자, 자동차 등에 대한 부정적 영향이 예상된다"며 "우리 정부도 TPP 참여 여부를 본격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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