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열애설에 소속사 로엔 주가 급락

입력 2015-10-0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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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의 소속사인 로엔[016170]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아이유의 열애설로 급락했다.

8일 오후 1시2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로엔[016170]은 전날보다 5.44% 하락한7만1천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엔은 장 초반 상승세를 나타냈으나 오전 중 하락 전환했으며 오전 11시를 전후로 아이유의 열애설이 확산되면서 급락했다.

이날 오전 인터넷 연예 매체인 디스패치는 아이유와 가수 장기하가 연인 관계라고 보도했다.

gogo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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