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15일 KT[030200]의 무보증 회사채 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했다.
신용등급은 'AAA'를 유지했다.
한신평은 KT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 등 자구계획을 진행했고 작년 10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으로 경쟁이 완화해 마케팅비용도 줄어들었다"며 "이런수익 기조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신용등급은 'AAA'를 유지했다.
한신평은 KT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 등 자구계획을 진행했고 작년 10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으로 경쟁이 완화해 마케팅비용도 줄어들었다"며 "이런수익 기조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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