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19∼23일)에 현대해상[001450] 등 기업들이 모두 33건, 5천71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발행 예정액은 이번 주보다 4천810억원 늘어난 규모다.
이 중 현대해상이 1천350억원어치의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채권종류별 발행액은 무보증사채 4천2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1천510억원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5천555억원, 차환자금 155억원이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발행 예정액은 이번 주보다 4천810억원 늘어난 규모다.
이 중 현대해상이 1천350억원어치의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채권종류별 발행액은 무보증사채 4천2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1천510억원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5천555억원, 차환자금 15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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